디자인이 좋아 시작하게 된 디자이너에서부터 백엔드개발자를 거쳐 퍼블리셔로 정착하기까지 많을 일들이 있었습니다.
디자인과 개발, 마크업이라는 직업을 거쳐오며 각 직무 특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렇기에 누구보다 더욱 깊고,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부터 프로젝트의 설계 및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디자인을 구현하며
단순히 잠깐 눈에 띠고 잊혀지는 작업이 아닌 후에도 계속 생각나는 프로젝트로 남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최신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는데 집중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접근법으로 ,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즐깁니다.